dokbang GmbH - Heidelberg

Semi Zarrougui

Ich hatte schon mehrmals mit dokbang geschäftlich zu tun. Ich muss sagen dass von Anfang an die Geschäftsbeziehung harmoniert hat und auch von der Kommunikation und der erste persönliche Kontakt alles super gelaufen ist. Immer wieder. Danke für den freundlichen und professionellen Kontakt. Herzliche Grüße Semi Zarrougui Ergo Versicherung und EXPRESS IMMOBILIEN

최필립

제가 작년 10월부터 독방이라는 곳을 알게 됐습니다. 여기는 너무나도 좋아요 사장님, 매니저님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저 대신 집을 알아봐주시는데 여러군데 봐주시고 설명도 깔끔하게 해주세요. 제가 워낙 궁금한게 많아서 질문이 많았는데 하나도 빠짐없이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 뿐만 아니라 입독하고 나서 집 인수인계 때 직접 오셔서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누군가 저에게 독일 집 구하는 방법을 물어본다면 저는 독방을 추천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독방 최~고!

hehehe Han

2022년 9월 독방을 통해 베를린에 너무 좋은 집을 구할 수 있었고, 2024년 9월 독방 덕분에 뉘른베르크로 이사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생 신분으로 독일에서 집을 구하기가 너무나 어려운데,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고려해주신 덕분에 아주 만족스러운 집에 입주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까지 애써주신 카리스님, 리디아님, 그리고 독방 사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just do it !

독일에 대한 정보는 물론 지인도 없는 상황에 아이와 함께 장기간 지낼 집을 찾아야 한다는게 막연한 두려움으로 다가왔었습니다. 독일 부동산 계약문화 전반에 대해서도 문외한이였기에 입독하기 전에 한국에서 미리 계약을 한다는건 상상조차 하지 못했었고, 무조건 인터넷에서 정보 검색부터 시작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진전되는건 없고 계속 검색만 반복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선 걱정과 한숨만 쌓여가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베를린 리포트에서 우연히 "독방"을 광고창을 발견하고선 큰 기대없이 중개신청서를 제출었는데, 독방에서 저에게 이렇게 큰 평온함과 안정감을 선사해 주실 줄 그땐 미처 몰랐었네요^^;;; 기대감을 가지지 않았던 그때의 저를 아주 깊이 반성합니다~^^! 중개신청서 작성 후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진행 되더군요. 제일 먼저 대표님께서 직접 전화주셔서 접수된 중개신청서 내용에 대한 재확인과 향후 업무 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행될지도 미리 안내해주셨고, 실무자인 Lydia 님과 매칭도 해주셨답니다. 그 이후론 Lydia과 모든 절차가 진행이 되었고, 카톡으로 매우 빠르고 원활하게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Lydia님께서는 업무를 진행하심에 있어서 신속 정확함은 물론이며, 친절과 따뜻한까지 겸비하신 분이셨어요.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독방과 Lydia님 덕분에 저는 한국에서 미리 독일 부동산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계약하여 지난 토요일에 아이와 함께 무사히 잘 입주했답니다^^ 임대인과 대신 소통해주시며 계약서도 꼼꼼히 살펴봐주시고, 입주하는 날 집주인에게 열쇠를 건네 받을 때에도 직원분을 대신 보내주셔서 임대인과 불편함 없이 편하게 소통하며 입주했었는데, 입주 이후에도 안부와 상황 등을 물어봐주시고 챙겨봐주셔서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독방과 Lydia 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리며, 혹시라도 주변에서 독일부동산 거래에 대해 물어온다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무조건 독방을 추천할 것 같습니다.

독방 & Lydia 님 ! 항상 미소 지을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Gahyun Kim

독일에서 집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던 경험 때문에 독방을 이용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조건이 까다로웠는데도 불구하고 최대한 원하는 집을 찾아주기 위해서 고군분투해주신 카리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30페이지가 넘는 계약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거의 2시간 가까이 일일이 설명해주시고, 많은 질문에도 하나하나 상세히 답변해주셔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원하는 집과 계약이 성사됐을 때 저희보다 더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진심이 와닿았어요.
계약 후에도 리디아님께서 함께 집도 점검해주시고, 입주 후에도 제가 바빠서 못챙긴 것들을 먼저 연락해주시고 집주인과 소통해주셔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또 다른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주셔도 된다고 하셨는데, 단순히 집 구하는 것 뿐 아니라 독일 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고 싶어하시는 게 진심으로 느껴졌어요.
모든 업무에 신뢰가 가는 것 뿐만 아니라 심적으로도 든든하게 서포트해주십니다.

구혜진

이제서야 리뷰를 쓰네요..ㅠㅜ 처음 독일에 집을 구해야할 때 혼자서는 잘 안 구해지기도 하고 너무 막막해서 걱정이 많았어요. 그래서 이 곳을 찾게 되었는데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다 너무 섬세하게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좋은 집 구해서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집 계약서도 끝까지 꼼꼼하게 같이 봐 주셔서 너무 안심도 되고 든든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Journey져니

독일에서 생활하는 것이 결정되고 난 뒤에 집 구하기가 너무 막막해서 독방을 찾게 되었습니다. 독일어를 모르는 상황에서 혼자 검색해서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고, 초기 정착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독방 중개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제가 원하는 예산 범위 내에서 접근성 좋고, 시설도 모두 만족스러운 집으로 구해서 지내고 있습니다~~리디아님한테 귀찮을 정도로 중간 중간 많이 물어봤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집을 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알아봐주셨습니다!!덕분에 큰 걱정을 하나 덜어내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Gang Sahn Kim

2024년 3월 독방을 통해
너무 좋은 집을 구할수있었고, 마음과 온힘을 다해 도와주신 카리스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저는 집을 구한 학생의 엄마에요!
저도 오래전에 짧게나마 유학생활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타국에서 한국분들에게 받는 서비스가 항상 만족스럽지않다는것을 너무 잘압니다.
그런데 독방을 경험하면서 이제 그런 생각을 바꿀수 있게 되었어요.

저희 경우는 남다르게 드라마틱 할것 같은데요
아마도 그래서 조금 긴 이야기가 될것같습니다.
약 열흘만에 원하던 위치에
(아마도 누구나 원할 위치! 베를린 도심 한가운데)
안적하고 안락한 심지어 신축,가구까지 모두 완벽한 집을 얻게됐으니까요.

스므살 딸아이가 작년 3월에 베를린에서 유학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난 올해까지도
어린 유학생이 제대로된
집을 구하기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1년을 지내면서 느낀것은
뭔가 집을 구하기 위한 접근 자체가 차단된 느낌이었달까요?

한국분들의 나흐미터가 되는것도,
기숙사의 길고 긴 웨이팅을 기다리는것도,
현지 사이트를 서치해보는것도
모든게 기한없는 기다림이지요
타국땅에서 무척 서럽고, 지치는 기다림이고요.

그러다가 어렵게 들어간사설기숙사에서
학교근처로 이사 할 준비를 마칠즈음 사건이 일어났지요.
갑자기 계약취소통보..말그대로 망연자실..
서툰 독일어에 제대로 따져보지도 못하고..
잠시 한국오려던 아이는 비행기를 취소할수밖에 없었어요.

독일에 있는 아이와
한국에 있는 엄마의 매일밤 끝없는 보이스톡이 이어지고, 온갖시도를 했지만 소득은 없었습니다.

엄마인 저는 한국에서 매일밤 괴로웠고, 이런저런 경험이 아직 없는 아이는 수없이 질문을 했어요
결국 제가 급히 베를린행을 결정했고요
제가 가도 딱히 별 가능성이 없었지만 곁에 있어라도 주자는 심정이었는데
그러다가 독방을 정말 우연히 알게됐어요

지금은
독방을 일찍 알았다면...적어도 심리적인 고통이 얼마나 적었을까 생각되요
오죽하면 카리스님께 독방 광고를 좀 해달라고 요청할 정도일까요 ^^

일정 비용이 들긴 합니다만
비용없이,
아니 돈을 들여서도 구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면 좋은 선택이라고
확신합니다.
서비스 카테고리에 학생을 위한 옵션도 있다는점도 어린 유학생들이 선택하기 좋을것 같구요.

저희는 너무 돌고돌아서 만난 독방이지만
지금이라도 너무 다행이고 감사하답니다.
(고생해본 사람으로서의 찐한 진심)

한국에서 컨택한지 열흘만에
베를린에 와서,
도착 다음날 집을 보고,
그다음날 계약하고,
그다음날 이사를 했으니

독방 창립 이래
최단시간
최고기록아닌가요? ^^

독방과 거래하시는
독일담당자분도 편의를 잘봐주시고 호의를 베풀어주신덕분에 가능했는데
아마 이부분도 독방과의 신뢰관계가 있기 때문일거라 생각됩니다.

카리스님 !
짧은 시간에 저희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집 찾아주시고,
여러번의 통화에서 엄마의 마음으로 공감해주셔서 너무 따뜻하고 든든했어요.

베를린에서 뷰잉 동행해주신 주옥님도 너무 감사해요.
단지 업무적으로만 보지않으시고 정말 내집 보듯이 살펴봐주셨어요!
인덕션이 SMEG제품이라고 같이 흡족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이렇게 단시간에
(2주정도 기한있었는데)
그것도 베를린에서..
흔쾌히 계약진행해주신 이대표님도
감사해요.
한국에서 다짜고짜 집구해달라고 절규에 가까운 이메일보낸 기억에
지금은 웃음이납니다.

아직 베를린에서 딸과 함께
새로 이사온 집에서 지내고있어요
가끔 진짜인가? 거짓말같이 느껴질정도로 안도감이 들고 참 좋네요.

자신의 꿈을 찾아 직항노선도 없는 이 먼 땅에와서 공부하는 아이가
이제야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을 갖게된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독방의 능력과, 노력과, 고객에 대한 진심과 애정이 모두 합해진 최고의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믿는 하나님께도 감사합니다. 독방을 이런 타이밍에 알게해주셨으니까요^^

어려운일에는 그만큼의 수고가 필요합니다.
그 수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카리스님 감사해요
독일에 먼 친척 한분 알게된 것같은 감동이었어요
여기서 잘 지내며 열심히 공부할께요!